안녕하세요…오늘은 7살4살 자매의 공부방 시공사례를 소개 합니다.
밝고 환한 분위기의 공부방을 원하신 어머님의 니즈에 맞춰 파스텔 톤의 칼라를 적절히 가미한
공부방을 연출 하였습니다.
책상은 아이들이 자라면 각방으로 따로따로 배치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공부방이라고 해서 책상과 책장만 있는 삭막한 방 보다는 다양한 칼라의 쿠션과 폭신한 매트로 꾸며진 공간이 있다면…
앉아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등 쉴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면 아이들이 좀 더 이 방에 오고싶어 지지 않을까요…그러면 학습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의도로 바뀌리라는 바램과 함께 이방을 꾸며 보았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