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남자아이방 소개합니다..
2017년 6월 14일
홍제동 형제방 시공사례입니다..^^
2017년 5월 12일

오늘은 오산에 살고 있는 남매방 시공사례를 소개합니다…

우선 첫째와 둘째의 나이차이가 있어서 큰아이에게 포커스 맞춰서 꾸며보았습니다..

8세 여아인 첫째는 학교 숙제도 있고, 앞으로 학습량도 늘어나므로 그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과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혼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3세 남아인 둘째와도 사용하는 공간이기에..취침공간만 공유하도록 하였습니다..

책상은 아직은 사용을 못 하지만 추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가하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2층침대를 활용해서 같은 공간에 배치하였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책장 상부는 문짝을 달아서 지나친 오픈으로 인한 산만함을 피합니다..

둘째와 각각의 분리된 학습공간을 만련하기 위해서 책상을 따로 제작 하였습니다..

책상 밑에는 발판을 추가하였습니다..

가방등을 정리해도 좋습니다..

상판 안쪽에는 타공메모판을 두어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책 읽는 습관을 저절로 길러줄 수 있는 아이만의 공간입니다…

밑에는 수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수납벤치에 위에 깔았던 매트입니다…밑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된 원단으로 제작하여

아이들이 위에서 뛰고 놀아도 밀리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지퍼가 달려 있어서 세탁이 가능합니다..

다른 방에 마련한 수납공간 입니다… 그림책과 장난감을 정리정돈 하기에 용이 합니다…

바퀴 달린 토이박스는 아이들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시공 후에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 어머님이 보내주신 사진 입니다..

아이가 친구랑 오더니 저기부터 가서 둘이 놀더라는 군요…

이쁘게 책을 꺼내 읽으면서요…ㅎㅎ(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죠..)

공간은 그렇습니다….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책읽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은 자석처럼 땋 붙어서 자연스럽게 이 공간을 즐기죠!!!

저도 흐믓하네요….ㅋㅋㅋ